이상이. /사진제공=좋은사람컴퍼니
이상이. /사진제공=좋은사람컴퍼니

배우 이상이가 출연을 확정한 KBS2 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관심이 쏠린다.
'동백꽃 필 무렵'은 동백(공효진 분)과 얽힌 세남자가 등장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편견에 갇힌 동백에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과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두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동백꽃 필 무렵'은 화려한 제작진이 투입되면서 지난해부터 시선이 모아졌다.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 '너도 인간이니'와 '백희가 돌아왔다'의 차영훈 PD가 의기투합한 것이다.


한편 이상이는 31일 KBS2 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출연을 확정했다. 이상이는 전직 야구선수 출신이자 초등학교 야구부를 맡고 있는 '양승엽'역을 연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