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철모 시장(왼쪽)과 허일 화성유일병원 원장이 '굿닥터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철모 시장(왼쪽)과 허일 화성유일병원 원장이 '굿닥터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철모 시장과 허일 화성유일병원 원장이 '굿닥터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지역병원과 함께 서부권 주민들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목적으로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21년 7월까지 화성유일병원과 공동으로 3년 동안 시가 추천하는 취약계층 300명 대상 건강검진을 할인 제공한다. 또 시에서 추천하는 저소득 주민에게 무료로 관절과 척추시술 및 수술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중위소득 80%이하로 대상자 범위를 폭넓게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화성유일병원은 앞으로 지역 행사 및 축제 시 의료 지원에도 나서게 된다. 협약기간은 내달 8월부터 2021년 7월로  2년간이다.

서 시장은 “저소득 주민들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서주신 화성유일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