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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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하루 앞두고 2020선까지 밀려났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13포인트(0.69%) 내린 2024.5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779억원, 492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1207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2.22포인트(0.11%) 하락한 2036.46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오전 중 201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이날 약세는 미 FOMC의 통화정책 결정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미중 무역분쟁 해소 기대감이 높지 않은 여파로 풀이된다.


간만 뉴욕증시의 경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33포인트(0.0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79포인트(0.2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71포인트(0.24%) 각각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화학(0.90%), SK텔레콤(0.81%), 삼성바이오로직스(1.27%), 한국전력(1.09%) 등은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2.58%), SK하이닉스(-2.53%), 현대모비스(-1.23%), 셀트리온(-4.6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4.54포인트(0.73%) 오른 630.18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132억원, 52억원 각각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286억원 순매수했다.


CJ ENM(2.16%), 헬릭스미스(3.40%), 펄어비스(1.96%), 케이엠더블유(6.78%) 등은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4.55%), 휴젤(-1.19%), 셀트리온제약(-2.05%), 코미팜(-1.79%) 등은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