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P E&M, 블러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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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이 10일 종영한 가운데 후속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지난 10일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극본 윤경아)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이 자체 최고인 3.9%, 수도권 4.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열여덟 청춘들의 눈부신 변화와 뜨거운 성장을 그리며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옹성우는 세밀한 감정선으로 '최준우'라는 캐릭터의 복잡미묘한 감정과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냈다. 또한 극을 탄탄하게 이끈 '믿보배' 김향기는 평범한 열여덟 소녀부터 사랑에 빠진 수빈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제 시청자들의 시선은 후속작에 쏠린다. 후속작은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이다.


이 드라마는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로 공승연과 서지훈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열여덟의 순간'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오는 1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