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요 활용한 교육영상. / 사진제공=화성시
코리요 활용한 교육영상.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가 캐릭터 '코리요' 디자인을 민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화성시 대표 캐릭터 '코리요' 공공저작물 이미지 활용 지원은 오는 12월까지 '저작권법' 제24조의2에 따라 공공기관 등이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유해 국민이 이용 가능하다.

'코리요'는 화성시 전곡항에서 발견된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공룡 화석을 바탕으로 뿔공룡의 특징을 살려 화성시 대표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관내 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코리요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한 포장디자인을 제작해 제공 및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교육자료로 활용하고도 활용하고 있다.

현재 코리요 디자인을 지원하는 업체는 행복한 밥상 협동조합(만두), 백설연차업체(연잎영양밥), 생활원예연구회 협동조합(어린이 체험 키트 디자인-진행중), 코리요 송산포도 협동조합(포도즙-진행중) 등이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19년 초등학교 3학년 지역화 교재 개발과 관련, 코리요 캐릭터를 교재 내 삽화로 활용하고 있으며 서연초등학교는 코리요 캐릭터를 활용해 화성시 역사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 지원했다.

심훈 문화콘텐츠과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코리요’를 캐릭터 이미지 지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한다면 일관된 시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홍보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리요’ 캐릭터 이미지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