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학생 및 동문들이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에서 서울대 총학생회 주최 '제3차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열고 이날 취임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대학교 학생 및 동문들이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에서 서울대 총학생회 주최 '제3차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열고 이날 취임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대와 고려대에 이어 연세대에서도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반대 집회가 열린다.
지난 10일 연세대 학생 및 졸업생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는 '연세대학교 조국 임명 반대시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집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쯤 연세대 백양로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연세대 재학생과 휴학생·졸업생이다.


작성자는 "서울대와 고려대의 촛불 집회 불씨가 꺼지지 않고 다른 대학가에 퍼질 수 있도록 저희 연세인이 앞장서서 불을 붙였으면 한다"며 취지를 전했다.

한편 서울대와 고려대는 지난달 23일 촛불집회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각각 3차례 집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