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카 서포터즈 '위코' 발대식에 참석한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과 위코 멤버들. /사진=코이카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20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제1기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WeKO’(We=KOICA)는 코이카와 ODA(공적개발원조),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국민 소통 프로그램이다.
위코는 지난 8월5~25일 전국의 만 16세 이상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대학생 부문(30개팀, 90명), 일반인(30명) 부문으로 모집을 진행했다. 서포터즈 총 지원자 수는 978명으로 대학생 부문 9.5대 1, 일반인 부문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선발을 통해 대학(생) 부문은 총 90명(30팀)이 수도권·강원권 10팀, 호남권 5팀, 경남권 5팀, 경북권 5팀, 충청권 5팀으로 활동하며 일반 부문은 전국권으로 총 30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위코는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 수여, 국제개발협력 사업 소개, 코이카 임직원과 함께 코이카 홍보대사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위코 멤버들이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왼쪽 두번째)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코이카 |
코이카 서포터즈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동안 여러 홍보 미션을 통해 영상, 카드뉴스 등의 SNS 콘텐츠를 제작·홍보하고 홍보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개선 아이디어 제공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 활동 우수팀 시상 및 포상과 최종 수료 시 수료증을 수여한다. 최종 활동 우수자에게는 코이카 이사장상 및 상금을 수여하고 개발협력(ODA) 현장(해외) 경험 기회 제공하며 코이카 청년인턴(홍보 분야) 지원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위코 120명은 오는 21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펼쳐지는 ‘2019 평화&SDG 세계시민 축제’에서 행사 취재, 단체 플래시몹 퍼포먼스 및 평화 자전거 퍼레이드에 참여하며 코이카 국민 홍보대사로서 첫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