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4개월만에 상승으로 전환됐지만 아파트 가격의 하락세는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감정원의 '2019년 9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광주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0.01% 상승해 지난 5월(-0.02%)이후 4개월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는 0.8% 하락해 전월(0.13%)보다 하락폭은 축소됐지만,지난 4월(-0.04%)부터 하락세는 지속됐다.
반면 연립·다세대는 0.17%상승해 전월(0.02%)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으며,7월(0.01%)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단독주택도 전월(0.42%)보다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지만 0.3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9월 광주지역 평균주택가격은 2억3548만원, 전세가격은 1억5730만원이었으며, 중위주택가격은 1억8651만원,전세가격은 1억3658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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