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점 없이 맑은 하늘./사진=오장환 뉴스1 기자
구름 한점 없이 맑은 하늘./사진=오장환 뉴스1 기자
주말인 오늘 대부분 지역이 쾌청하겠다. 미세먼지는 보통에서 좋은 편으로 완연한 가을 만끽하기 좋겠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23도, 대구도 23도, 전주 24도, 광주 25도로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내려갈 전망이다.
다만 바람은 평소보다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안가에서는 더 매서운 바람이 불어들겠다. 이미 남해안과 동해안 일부 지역은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이다. 이들 해안지역에서는 시속 110㎞에 달하는 강풍이 불 때가 있겠다. 너울성 파도가 해안가나 방파제를 넘나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7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다.

동해안지역만 동풍의 영향으로 다소 흐리겠고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늘 밤사이 찬공기가 밀려오면서 내일 아침은 더 쌀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