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른폰 제공
/사진=바른폰 제공

중고폰 거래 전문 플랫폼 '바른폰'이 17일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바른폰은 중고폰 구매와 판매, 중개 거래가 모두 가능한 플랫폼이다. 파손폰, 불량폰, 장롱폰을 포함한 모든 상태의 스마트폰을 팔고 사고 중개할 수 있다.
중고폰을 구매할 때는 바른폰에서 검수·판매하는 ‘바른폰 인증폰’을 바로 구입하거나 회원이 직접 올린 상품을 안전결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회원간 직거래를 할 때는 게시글 도배와 허위매물을 제한해 실매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도록 했다.

인증폰의 경우 제품 성능부터 도난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는 품질확인서가 동봉된다. 이를 통해 제품 불량시 7일 이내 무료 반품 및 180일간 안심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바른폰'은 오는 20일까지 사진작가 알렉스김과 협업해 업사이클 중고폰 ‘알렉스김 리미티드 에디션’을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파키스탄 알렉스 초등학교에 기부한다. 

‘바른폰X알렉스김 리미티드 에디션’은 바른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갤럭시 S8/S8+/S9/S9+ 중 희망 기종을 선택 후 결제를 진행하면 휴대폰 뒷면에 랜덤으로 파키스탄 어린이 사진을 전사해 2주 이내에 배송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