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컨템포러리 브랜드 송지오 옴므가 10월 17일 오후 3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20SS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0S/S 서울패션위크 3일차에 진행되는 송지오 옴므의 이번 컬렉션은 '포 시즌스(Four Seasons) '가 주제다.
영국의 시인 John Keats의 시 'The Human Seasons'에 등장하는 'There are four seasons in the mind of man'이라는 구절처럼 한 남자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4계절을 송지오 디자이너의 회화와 의상을 통해 담아냈다.
송지오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사계절의 추상화를 사용해 제작된 의상은 SS 시즌에 맞는 핑크, 옐로우, 그린, 레드 등 다채로운 컬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디자인과 심도있는 디테일이 더해진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영국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과의 협업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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