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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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은 지난 29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오픈트레이드 등과 함께 광주·전남 유망 스타트업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제5회 뻔뻔(Fun Fund)한 크라우드펀딩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과학기술원 창업진흥센터 등 15개 단체로부터 벤처기업 16개사를 추천받아 역량강화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하고, 해당 기업으로부터 IR자료를 제출받아 서면심사를 통해 8개사를 선정했다.

대회 당일에는 8개사의 IR 발표내용을 토대로 온라인중개사,펀딩성공 CEO 및 벤처캐피탈로 구성된 전문평가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청년창업사관학교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의 현장 평가를 거쳐 ▲천풍무인항공, ▲에스에프이음, ▲가로주름, ▲오지헬스케어 등 총 4개 기업이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우수기업에는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표창과 각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으며, 약 2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12월 중 실제 크라우드펀딩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은 "선정된 기업들이 실제 크라우드펀딩에 착수하도록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며,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및 크라우드펀딩 예선대회를 개최해 창의적·혁신적인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