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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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택 인허가와 분양 물량은 늘어났지만 착공·준공 실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지난달 주택 인허가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 늘어난 3만1271가구라고 밝혔다. 올 초 대비 지난달까지 누계 기준 인허가 실적은 서울이 지난해 대비 14.7% 증가했다.

분양 물량은 전년동기 대비 10.4% 늘어난 2만1516가구로 나타났다. 올초 대비 지난달까지 누계 실적은 서울이 지난해 대비 20.1% 증가했다.


반면 착공·준공 실적은 감소했다. 지난달 주택 착공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24.2% 감소한 2만4071가구로 집계됐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착공실적은 서울이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

지난달 준공 실적은 전년 대비 19.6% 줄어든 4만3766가구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감소했지만 서울만 전년 대비 24.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