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연. /사진=장지연 앨범 자켓 캡처
장지연. /사진=장지연 앨범 자켓 캡처

가수 김건모가 내년 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있는 가운데 그와 결혼하는 예비신부가 피아니스트 장지연인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한 언론매체는 김건모의 예비신부 장지연에 대해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편곡을 전공한 뒤 이화여대 대학원까지 마친 재원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장지연의 친오빠는 배우로 활동 중인 장희웅이다. 1968년생인 김건모와 12살의 나이 차가 나는 장희웅은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주몽', '이산', '선덕여왕', '계백', '마의', '크로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프로볼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TV조선 예능 '전설의 볼링'에 나온 바 있다.


한편 이날 김건모 측은 “내년 1월30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해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동안 예쁜 사랑을 키웠고, 최근 결혼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띠동갑 이상의 나이 차이에도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