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이바라. /사진=엑스박스 SNS
마이크 이바라. /사진=엑스박스 SNS
지난달초 마이크로소프트(MS)를 떠난 게임업계 베테랑 ‘마이크 이바라’(Mike Ybarra) 엑스박스 부사장이 오는 4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다.
이바라는 엑스박스 라이브, 엑스박스 게임패스, 믹서 등을 총괄하는 부사장직을 수행했다. 2000년 시스템엔지니어로 일하다 2009년 엑스박스 라이브를 담당하며 MS 엑스박스 조직에 몸담았다.

블리자드에서 이바라는 총괄 부사장 겸 총책임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는 4일 블리자드에 출근하지만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19에 참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바라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참여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게이머에게 훌륭한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블리즈컨에서는 ‘디아블로’, ‘오버워치’ 등 기존 시리즈의 새 타이틀이나 확장팩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버워치 월드컵 등 e스포츠 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