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 Q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8401대를 팔아 올들어 월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출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34.5% 감소한 6425대로 집계됐다. 내수 및 수출을 포함한 르노삼성의 지난달 총 판매실적은 1만4826대다.
내수실적은 QM6가 이끌었다. 지난달 QM6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8.1% 늘어난 4772대로 집계됐다. QM6는 지난 6월 부분변경 출시에 이어 지난 9월 디젤 모델 출시로 풀라인업을 완성한 상태다. 국내 유일의 LPG SUV인 QM6 LPe 모델은 지난달 QM6 판매의 64.9%를 차지했다.

SM6의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한 1443대에 머물렀다. 르노 브랜드에서는 클리오가 지난달 724대 출고돼 전년 동월 대비 6.3% 신장했다. 같은 기간 르노 마스터는 485대 팔렸다.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는 지난달 4897대가 수출돼 전년 동월 대비 43.7% 역신장했다. QM6의 수출은 132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8.9% 늘었다. 이달부터 부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한 트위지는 201대가 수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