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모닝와이드'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모닝와이드'방송화면 캡처

다이어트 특효약인 모유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모닝와이드'에서는 한때 체중이 130㎏까지 나갔다가 70㎏까지 감량한 일반인 최모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씨는 3년 전 130㎏까지 나갔을 때 건강악화와 우울증을 겪다가 전문가가 권해준 모유유산균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모유 속 대표 유산균인 락토바실루스는 유해균 억제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올려주고 설사, 변비, 알레르기, 각종 염증성 장 질환 등을 예방한다. 이러한 모유유산균차에는 모유유산균에서 추출한 락토바실루스 가세리 BNR17가 다량 함유돼 있다.

다만 모유유산균을 과다 섭취할 경우 복통과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유유산균이 균의 한 종류인 만큼 60도 이상의 물과 섭취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한편 아이에게 모유를 수유할 때는 최소한 6개월을 먹이는 게 좋으며 최소 2~3개월은 모유소유를 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