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수도권 인근의 산들이 단풍 절정 시기를 맞았다. 그중 경기도 양평 용문산은 수도권 대표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곳으로, 도심에서 멀리 떠나지 않아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다. 용문산 하면 수령 1100년 이상의 천연기념물 용문사 천년은행나무가 있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절정이다. 오는 8일(금)까지 '사나사 가을문화축제 아트(전시) 프로젝트'도 주목할 만하다. 야놀자가 부담없이 단풍놀이를 떠날 수 있는 용문산 인근 숙소를 추천했다.
양평 마운틴밸리펜션. /사진제공=야놀자
양평 마운틴밸리펜션 용문산과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가까이 용문산 계곡이 있다. 펜션 내 야외정원이 잘 조성돼 맑은 공기를 쐬며 여유롭게 산책하기도 좋다. 모든 객실에 개별 테라스 시설을 구비해 오붓하게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다. 골프연습장, 족구장 등 무료 부대시설을 갖춰 펜션에서만 머물러도 지루할 틈이 없다. 사전 문의 시 반려견과 함께 투숙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양평 풀빌라리안하우스. /사진제공=야놀자
양평 풀빌라리안하우스는 단풍놀이와 더불어 가을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이색 펜션이다. 전 객실을 수영장 시설을 구비한 독채로 운영하며 튜브, 비치볼 등 물놀이 용품을 제공한다. 사전 신청 시 빔 프로젝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수영장의 선베드에 누워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관람하는 것도 추천한다. 투숙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사전 신청 시 무료 조식 객실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평 리오56펜션. /사진제공=야놀자
양평 리오56펜션 단풍놀이 후 피로를 풀기에 제격이다. 모든 객실에는 월풀 스파 시설을 구비했고 객실당 1개의 입욕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남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 위치해 전망이 좋다. 펜션 인근에 ‘명품 산책길’로 불리는 양평 수변공원이 있어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도 있다.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두물머리, 양평레일바이크가 있다.
양평 노트북펜션. /사진제공=야놀자
양평 노트북펜션은 지난 6월 오픈한 신축해 쾌적한 객실과 부대시설을 갖췄다. 전 객실에 개별 테라스를 구비해 객실에서 편안하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펜션 내 셀프 카페에서는 커피, 차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펜션에서 용문산까지 차량으로 20분 소요되며 청춘뮤지엄, 양떼목장 등과 가까워 양평의 주요 명소를 두루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야놀자 앱에서 ‘양평투어패스’ 1일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면 청춘뮤지엄, 양떼목장을 포함한 양평 유명 관광지 8곳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