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289억원·영업이익 2억원
-미르 IP 신작 3종 연내 개발 마무리 계획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사진=위메이드 홈페이지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사진=위메이드 홈페이지
위메이드가 올 3분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약 289억원과 영업이익 약 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올해 위메이드는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및 대응 ▲라이선스 사업 확대 ▲신작 모바일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셩취게임즈(전 샨다게임즈)와의 싱가포르 중재 소송은 모든 절차가 완료돼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킹넷 중재의 중국내 집행과 37게임즈 <전기패업> 상소도 진행중이다. 라이선스사업의 경우 지난 분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올 4분기 라이선스 게임 출시가 예정된 만큼 신규 매출원 확보가 기대된다.

/사진=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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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급변하는 중국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미르4’, ‘미르M’, ‘미르W’ 등 신작 3종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작들은 내년 국내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테스트와 서비스계획을 준비중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엑스엘게임즈의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가 흥행하면서 투자 성과를 확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