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은은 “지금 임신 7개월차”라며 “출산까지 100일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한 날 남편의 헤어 담당 선생님을 찾았다”고 말했다. 셋째 임신의 일등 공신이라는 ‘재클린’은 바로 남편 정조국(35)의 헤어 디자이너였다.
김성은은 “재클린이 남편 머리 컷을 해주시는데, 최근 남편이 헤어스타일을 파마머리로 바꿨다.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고 말했다. 또 “셋째 생긴 날이 바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날”이라고 말해 모두를 당혹하게 했다.
김성은은 “남편이 나이가 있어 은퇴를 고민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셋째를 임신하니 40세까지 뛰겠다고 선언, 끝까지 공격수로 남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정조국은 "매일 아내와 아이들이 그립다"면서 "항상 고맙고 앞으로 떳떳한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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