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가 팝핀현준.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공연예술가 팝핀현준.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방송에서 철부지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팝핀현준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등장, 자신만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팝핀현준은 아침부터 장난감을 청소하느라 시간을 보냈다. 그는 "장난감 청소는 1주일에 한번 하고, 방청소는 어머니가 해주셔서 안 한다"고 말했다. 이를 본 MC 팽현숙은 "우리 아들과 똑같다"라며 팝핀현준의 철없음을 지적했다.


손녀를 등교시키고 귀가한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호박식혜와 도라지 정과를 음악 작업 중인 팝핀현준에게 건넸다.

하지만 팝핀현준은 "맛없어 이상해. 안 먹어"라며 거부해 아기 입맛임을 증명했다. "도라지 정과가 쓰다"면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팝핀현준에게 그의 어머니는 "쓴 커피는 어떻게 먹냐"며 사이다 일침을 던졌다.

한편 1979년생인 팝핀현준은 올해 40세로,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 어머니와 9살 난 딸 예술이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