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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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이 약화된 영향으로 약보합 출발했다.
코스피는 7일 전 거래일 대비 3.10포인트(-0.14%) 내린 2141.05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3억원, 19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368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95포인트(-0.14%) 내린 668.73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200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억원, 119억원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1차 무역협상 서명시기가 12월로 지연될 수 있다는 소식은 국내증시에 부담”이라며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