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진우 인스타그램
/사진=송진우 인스타그램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송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들어왔더니 춥다고 따뜻하게 입으라고 걱정해주는 미나미. 근데 왜 #거실에서 재워 정말 #2만원이면 되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미의 쪽지에는 "추울 거야. 이거 입고 자. 오늘도 수고했다. 내일도 힘내. 부탁이 있는데, 빨리 생활비 보내줘. 2만원. 빨리요^^"라고 적혀 있다.


해당 게시글에 걸스데이 소진은 "ㅋㅋㅋ"라며 폭소했고 개그맨 이용진은 "부럽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진우는 올해 나이 35세로 지난 2008년 뮤지컬 '오! 마이 캡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다 최근 '나혼자산다' 이시언 친구로 등장해 명성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