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이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달성했다.

7일 오전 10시6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116원, 29.90%)까지 올라 상한가(504원)를 기록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흥아해운은 문전동 본사 사옥과 필리핀 수빅리조트 부지 등을 매각하기 위해 매수자 물색에 나섰다. 매각주관사는 세빌스코리아어드바이저스리얼타와 존스랑라살르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정동 사옥 장부가는 174억원, 필리핀 수빅 부지 매각 가격은 600억~700억원 사이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