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지난 11월 6일 서울대와 교육협력사업 성과보고회를개최했다. 사진은 임병택 시흥시장. / 사진제공=시흥시 |
이날 보고회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서울대 노동영 연구부총장 및 조은옥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외에도 김태경 시흥시의회의장과 조정식 국회의원, 함진규 국회의원, 관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회장, 학부모회장 등 정치인 및 교육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흥시·서울대·시흥교육지원청은 2010년 1월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래로 멘토링사업, 시흥영재교육원 등 다양한 교육협력사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2019년부터는 서울대 교육협력센터를 기반의 교육 '스누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누콤 사업은 영어, 창의수학, 뮤지컬, 합창, 아동체육, 천문, 미술 등 초중생 대상 총 15가지 교육 프로그램과 자녀 진로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학부모 강좌를 시흥시 전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기초학습능력 부진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프로그램 실시, '스누앱', '교육CEO과정' 등 공교육 지원을 위한 교원 역량강화 사업 진행, 시흥시 교육사업 발전방안 연구 등 다방면으로 협력 사업을 확대하며 시흥의 교육환경 수준을 크게 높이고 있다.
임 시장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조성에 발맞춰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특별한 교육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번 성과보고를 통해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의 높은 효과성과 만족도를 확인한 만큼, 본 사업을 시흥혁신교육지구 사업과 더불어 시흥 교육발전을 위한 주축으로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