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 미공개 스틸컷.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82년생 김지영' 미공개 스틸컷.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미공개 스틸컷이 공개됐다.
'82년생 김지영'은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11일째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가을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미공개 스틸컷.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82년생 김지영' 미공개 스틸컷.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에서 정유미는 자연스럽고 디테일한 연기가 더해진 지영의 모습으로 한층 편안하고 따뜻한 감정을 전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어 남편 대현(공유 분)의 지영을 걱정하며 지켜보는 모습부터 사랑하는 딸 아영과 함께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서로를 아끼고 보듬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도 함께 미소 짓게 만든다.

여기에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된 지영과 묵묵히 이를 지켜보던 대현의 뜨거운 감정이 교차하는 스틸은 정유미와 공유의 섬세한 연기 호흡이 더해져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가족의 모습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미공개 스틸컷.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82년생 김지영' 미공개 스틸컷.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