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금융플랫폼 빅데이터센터'를 열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부동산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협회는 지난 6일 금융플랫폼 빅데이터센터를 신설, 감정평가 사례를 활용한 빅데이터를 분석과 금융플랫폼을 연계해 국민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데 필요한 부동산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공모의 금융분야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데이터 기반 가치창출 생태계의 조성이 목적이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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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된 정보는 ▲부동산정보를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 ▲부동산 감정평가 및 분석자료 기반 소상공인·벤처기업 창업지원 ▲금융·국토·환경 플랫폼 연계를 통한 부가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인공지능 기반 감정평가 지원시스템(KAPA-Log) 개발 ▲지도 기반 대국민 공간정보서비스(KAPA-Land) 개발 ▲드론 활용 감정평가 시범사업 ▲4차산업혁명과 감정평가사 역할 연구용역 ▲블록체인 활용 감정평가서 디지털화 등을 추진한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은 “각종 부동산정보가 정부 정책에 맞게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고부가가치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