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머니S DB. |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에 힘입어 6일째 상승했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4포인트(0.01%) 오른 2144.2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719억원, 55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614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면서 약보합세를 이어갔지만 장 막판 소폭 반등하며 6거래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달 16일로 예정됐던 1단계 무역협정 서명을 위한 미중 정상회담이 다음달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뉴욕증시도 혼조세를 보여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7포인트(0.000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4.05포인트(0.29%) 각각 하락한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16포인트(0.07%)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네이버(2.48%), 삼성바이오로직스(1.25%), 현대모비스(1.02%), SK텔레콤(2.32%) 등은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0.75%), 셀트리온(-2.80%), LG화학(-0.31%), 삼성물산(-0.96%)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3.53포인트(0.53%) 내린 666.15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92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697억원, 1133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에이치엘비(9.70%), 파라다이스(2.27%), 원익IPS(0.78%), 에이치엘비생명과학(5.68%) 등은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2.77%), CJ ENM(-2.28%), 펄어비스(-3.00%), 스튜디오드래곤(-2.25%) 등은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