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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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한명이 하루에 접하는 정보량은 20세기초 사람들이 평생 접하던 정보량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한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에 피곤한 요즘, 머니S가 오늘 하루 꼭 챙겨야 할 정보만 선별해 정리했다. <편집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7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4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전에서 후반 13분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두 손을 모아 안드레 고메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7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4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전에서 후반 13분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두 손을 모아 안드레 고메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손흥민, CL 멀티골 활약… 사과 '훈훈'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7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지코미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CL) 조별예선 B조 4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 원정경기에서 2골을 터트려 팀의 4-0 대승에 일조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2승1무1패 승점 7점을 기록, 바이에른 뮌헨(승점 12점)에 이어 조 2위 자리를 지켰다.

손흥민은 첫 골을 넣은 뒤 카메라 앞에서 두 손을 모으며 최근 자신의 태클로 발목 골절을 당한 에버튼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2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유럽무대 진출 후 123골째를 달성,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가지고 있던 유럽무대 한국인 최다득점(121골)을 넘어섰다. 

그룹 아이즈원. /사진=머니S DB
그룹 아이즈원. /사진=머니S DB

◆조작논란 '아이즈원', 쇼케이스 취소 + 방송 불투명

컴백을 앞둔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안준영 PD의 조작 혐의 인정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프로듀스48'로 결성된 아이즈원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하고, 이에 앞선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안준영 PD의 순위 조작 인정 여파로 결국 컴백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Mnet 측은 "오프더레코드는 시청자들과 팬들의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11월11일로 예정된 아이즈원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1일 오후 7시 Mnet과 M2를 비롯한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아이즈원 컴백쇼 'COMEBACK IZ*ONE BLOOM*IZ' 편성도 연기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뿐만 아니라 tvN '놀라운 토요일', MBC '마리텔V2', JTBC '아이돌룸' 등의 녹화도 이미 마쳤으나 현재 모두 방송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방송사들은 "방송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수사 상황을 지켜보며 방송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초선의원들이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황교안 대표의  보수 대통합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자유한국당 초선의원들이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황교안 대표의 보수 대통합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당 초선의원들, 당 중진 향해 결단 촉구 "수도권 나서라"

자유한국당 초선의원들은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 중진의원들을 향해 "국지전이 아니라 수도권 같은 전략적 요충지에서 승전보를 전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보수 대통합에 적극 지지를 표명한다"며 "그 흐름의 물꼬를 트기 위해 누군가의 헌신과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저희는 선배 의원님들을 탓하고자 하는 게 아니다. 한국당 의원 모두가 자신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양초처럼 될 수 있도록 당 지도부가 차기 총선과 관련해 공정한 규칙과 시스템을 만들어 국민 목소리에 반드시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초선의원들은 간담회 직후 '선배 의원들의 불출마를 촉구한 것이냐'라는 질문에 "선배 의원들이 누구보다 위기에 대처하는 법을 잘 알고 계신다"며 "당과 나라를 구한다는 차원에서 어떤 방법이 됐든 결단을 내려준다면 박수를 보내고 저희도 동참하겠다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수능 샤프' 논란… 수험생 혼란 오는데 평가원은 '침묵'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부 수험생들이 수능 샤프와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다.
최근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예년까지 수능 샤프를 납품해왔던 A사가 올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제품을 납품하지 않았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일부 수험생들은 평가원 홈페이지에 수능 샤프 제조사가 변경되는지에 대해 질문을 남겼으나 평가원에서는 보안 문제를 들며 답변을 거부했다.

수능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시험날 사용할 샤프를 미리 구매해 연습하고 있는데 제조사 교체를 통보해주지 않으면 준비 과정에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수험생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21일 해당 내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은 7일 오후 3시까지 총 246명의 동의를 얻었다. 

통일부. /사진=뉴시스
통일부. /사진=뉴시스

◆16명 살해하고 도주… 통일부, 동해 나포 북한 주민 2명 추방

통일부가 동해상에서 나포한 북한 주민 2명을 7일 오후 3시10분쯤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다고 밝혔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2일 동해 NLL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월선한 북한주민 2명을 나포해 합동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들은 동해상에서 조업 중인 오징어잡이 배에서 16명의 동료 승선원을 살해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일부는 이와 관련 "이들이 살인 등 중대한 비정치적 범죄로 북한이탈주민법상 보호대상이 아니며 우리 사회 편입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되고 흉악범죄자로서 국제법상 난민으로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