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로 들썩이고 있다.
지스타 2019는 오는 14~17일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슈퍼셀이 메인스폰서를 맡아 지스타의 ‘공식적인 얼굴’로 활동한다.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 부산역, 해운대해수욕장, 센텀시티 주변에서는 지스타 관련 전시물이 속속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 지스타 슬로건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는 의미를 담은 ‘Experience the New’다. 새로움을 상징하는 ‘the new’를 통해 지스타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강조한다.


메인스폰서 슈퍼셀 외에 크래프톤과 구글이 각각 플래티넘스폰서와 골드스폰서를 맡았다.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 거리에는 크래프톤과 구글의 콘텐츠를 표현한 현수막이 나부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부터 올해 최고 게임을 가리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게임대상은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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