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LB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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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MVP에 빛나는 크리스티안 옐리치(28/밀워키 브루어스)가 야구게임 ‘RBI베이스볼20’의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21일(한국시간) MLB에 따르면 밀워크 브루어스의 크리스티안 옐리치 선수에게 타이틀롤을 맡겼다.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2010년 드래프트를 통해 1라운드 23순위로 마이애미 말린스에 지명된 후 2013년 1군에 콜업돼 메이저리그 데뷔 무대를 가졌다. 2014년 트리플A와 싱글A에 잠시 머물렀다 본격적으로 주전 멤버에 들면서 ‘말린스의 소년가장’으로 맹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활약을 바탕으로 2017년에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국가대표로 발탁돼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해 1대4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에 둥지를 튼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내셔널리그 MVP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는 올 시즌도 뛰어난 활약을 했다. 2019시즌 130경기 출전 타율 3할2푼9리, 44홈런, 97타점, 30도루, OPS 1.100, fWAR 7.8승을 기록했지만 무릎부상으로 시즌을 완전히 채우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내셔널리그 MVP는 LA다저스의 코디 밸린저에게 돌아갔다.

한편 MLB게임즈&VR팀이 개발한 RBI베이스볼20은 아케이드 야구 액션에 최신 기능을 더해 독창적인 게임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은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4(PS4),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을 지원하며 미국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