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남 화순군 동면 한 공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뉴스1, 전남화순소방 제공
1일 전남 화순군 동면 한 공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뉴스1, 전남화순소방 제공
전남 화순의 한 차고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9억대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3시30분쯤 전남 화순군 동면 한 공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터에 주차돼 있던 도로포장 등에 쓰이는 믹서트럭 7대와 5톤트럭 1대, 1톤트럭 2대를 태워 9억3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소방장비 30대를 투입해 신고 1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