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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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방화벽이 뚫렸다. 이로 인해 2억명이 넘는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장기간 노출됐다.
20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 회원 약 2억67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우크라이나의 독립적 보안 컨설턴트인 밥 디아첸코는 최근 영국 보안업체 컴패리테크와 함께 보고서를 통해 관련 사실을 밝혔다.


디아첸코에 따르면 약 2억6700만명의 페이스북 이용자에 대한 이름, 전화번호, ID 등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그대로 노출됐다. 지난 4일부터 최소 10일간 개인정보 접근이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건은 베트남에 기반을 둔 해커그룹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디아첸코는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