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트리 뒤로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트리 뒤로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목요일인 내일(26일)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편이 좋겠다. 미세먼지 예보등급이 높아 하루 종일 흐린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축적된 미세먼지에 국외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대부분 서쪽지역과 일부 영남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로 인해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 대구, 경북은 미세먼지 예보등급이 ‘나쁨’이며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3~8도로 평년보다 7도 가량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1도 ▲부산 8도 ▲전주 2도 ▲광주 4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춘천 4도 ▲강릉 10도 ▲대전 5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전주 6도 ▲광주 7도 ▲제주 11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