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의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이하 티처빌)'이 교사를 위한 유튜브의 모든 것을 담은 ‘1인 미디어 전성시대, 유튜브 브런치’ 온라인 직무연수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테크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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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구글 코리아와 함께 하는 유튜브 교육 프로젝트 ‘유선생 아카데미’의 대표 교사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유튜브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교사로서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하고, 제작하는 방법까지 유튜브에 대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학생들과 함께 스마트한 교단일기를 운영 중인 신민철 선생님을 중심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단소강의의 1인자 이정인 선생님, 고등학교 과학 교과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김가람 선생님 등 실제 교사 유튜버와 인기 유튜버의 생생한 노하우를 담았다.

‘유튜브 브런치’는 총 15차시로 구성된 1학점 직무연수이며 △유튜브, 어디까지 알고 있니? △미디어 리터러시와 유튜버 교사 △유튜브 교실 활용 사례 △장비 구입부터 셋팅, 촬영까지 △영상편집, 나도 할 수 있다 △유튜브 고민 상담소 등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연수를 기획한 신민철 교사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뜨거운 이슈로 자리잡은 유튜브는 이제 피할 수 없는 미디어 학습 매체임이 분명하다”며 “유튜브에 대해 잘 알고 활용할수록 교육적으로 긍정적인 파급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김지혜 테크빌교육 티처빌사업부문 상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학생들과 더불어 유튜브의 다양한 콘텐츠를 수업 및 교육현장에 활용하고자 하는 선생님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유튜브의 교육적 활용 꿀팁을 대거 담아내 평소 유튜브에 관심이 많았던 선생님들께 유용한 연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2002년 설립된 티처빌은 420여 개의 유·무료 직무연수와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연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