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BC 연예대상' 박나래가 성형 전 영상이 나오지 않아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사진=MBC 연예대상 방송 캡처
'2019 MBC 연예대상' 박나래가 성형 전 영상이 나오지 않아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사진=MBC 연예대상 방송 캡처

'2019 MBC 연예대상' 박나래가 성형 전 영상이 나오지 않아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29일 저녁 8시45분부터 서울 상암동 MC 공개홀에서는 '2019 MBC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대상 후보 중 한 명인 박나래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영상이 매콤하다. 사실 과거 특집이라고 해서 굉장히 놀랐다. 데뷔한 지 14년 정도 됐는데 그동안 얼굴이 다섯 차례 바뀌었다. 그래서 그 전 영상을 찾을까 봐 굉장히 놀랐는데, 다행히 세 차례 정도의 얼굴을 찾아줬다"라고 말했다.


MC인 피오는 "박나래씨는 올해로 세 번째 대상 도전인데 오늘 예감 어떤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사실 후보로 오른 것만 해도 매년 너무 감사하다"면서 "머리로는 기대가 안 되는데 가슴으로는 받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MC들은 이후 기안84의 의견을 물었다. 기안84는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박)나래가 받았으면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