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의 정다운 작가가 작가상을 수상했다. /사진=MBC 연예대상 방송 캡처
'구해줘 홈즈'의 정다운 작가가 작가상을 수상했다. /사진=MBC 연예대상 방송 캡처

'구해줘 홈즈'의 정다운 작가가 작가상을 수상했다.
29일 저녁 8시45분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는 '2019 MBC 연예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정다운 작가는 이날 수상 직후 "20년 전 방송작가 처음 했을때 출연자가 송은이였다. 수상자와 시상자로 만나니까 (기쁘다). 그때는 겸상도 못하고 눈도 못 마주치는 대단한 연예인이였는데 제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120여분의 스태프들이 필요하다. 전국 방방곡곡을 뛰어다니는 후배들. 티 안나는 곳에서 일하지만 없으면 가장 티가나는 분들 FD들 감사하다"면서 "후배들에 20년째 같은 말 한다.내가 좋아하는 일 하는데 돈도 벌고 좋지 않냐고 했다. 오늘은 명예도 얻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