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범사업은 청년 주거문제 해결과 함께 여러 연령대의 계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임대단지 조성 및 지역의 활력 창출을 위해 빈집을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주거복지·도시재생 연계사업이다.
LH는 그동안 광주 도시재생 공동체센터 및 지역 청년단체와 ‘광주각화 주거재생 TF팀’을 구성하고 광주사회혁신 플랫폼 집행위원회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9월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해 빌트인 가전을 설치하는 등 노후화한 빈집을 리모델링하고 10월 입주자 모집을 거쳐 20명의 청년 활동가를 선정했다.
여기에 LH는 주거지원과 더불어 단지 내 비어있는 지하상가를 청년활동가와 사회적 기업을 위한 공간으로 개·보수해 창업 기반 시설로 제공하는 한편 창업컨설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LH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전국의 다른 노후 영구임대단지에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