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이 총 168억원 규모의 스마트비즈니스센터 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0일 대구도시공사가 발주한 수성알파시티 스마트비즈니스센터 건립공사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168억원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 지분 약 86억원, 우민종합건설 지분 약 82억원의 공동도급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이달 말 시작해 1년 9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처 완공될 예정이다.
수성알파시티 스마트비즈니스센터는 대구의 스마트시티 건설 계획에 따라 대구 수성구 대흥동 890-3번지 일원에 건설되는 스마트오피스다.
연면적 1만2069㎡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첨단 스마트시설이 조성된다. 일반 업무시설과 직장 어린이집, 교육 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 수성알파시티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5대 분야인 모빌리티, 시티플랫폼, 리빙, 안전, 에너지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자가정보통신망, 사물인터넷(IoT) 국제표준 플랫폼, 시각화·데이터·영상분석 플랫폼 등의 구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