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이 구미에서 두번째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지난 23일 공개하고 있다. /사진=뉴스1

28일 경북 구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해 11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임은동 원룸에 혼자 사는 A씨(38)로 신천지 신도는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2일 여자친구 차량으로 대구에서 구미로 이동했으며 상모동 스시소담에 들렀다가 귀가했다.

23일에는 임은동 오케이포인트마트를 들렀으며 24일 자전거를 이용해 임은동 굿모닝가정의학과의원, 임은하나약국, 뼈큰청진동해장국 구미상모점, CU구미임오점, 임오동 이게피시방이다 등을 방문했다.


25일에는 택시를 이용해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들러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귀가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A씨의 여자친구 동생이 확진자로 판명된 것으로 파악하고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