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성동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성동구청 직원은 최종 검사 결과 이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명성교회 부목사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접촉한 뒤 부목사의 확진 소식을 듣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지난달 2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29일 재검사를 실시해 이달 1일 음성 판정을 받았고, 1일 최종 검사를 실시해 이날 최종 결과를 받아들었다.
최종 음성 판정이 나온데 따라 퇴원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 환자는 명성교회 부목사와 단 1분가량 엘리베이터에 있었던 이유로 전염이 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관심을 끌었다.
앞서 부목사도 지난 25일 양성 판정을 받은 뒤 28일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최종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