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 뮤직 다이렉트
한국 DJ겸 프로듀서 ‘나이트템포’(Night Tempo)가 음악에 대한 견해를 이야기 하는 일본 릴레이 칼럼을 통해 자신의 음악관을 소개했다.
9일 소니 뮤직에 따르면 제5회 ‘내가 원하는 레코드’에 DJ 나이트템포의 인터뷰가 실렸다. 내가 원하는 레코드는 ‘그레이트 트랙스’의 릴리즈 프로젝트 ‘GREAT TRACKS Order Made Viny’에서 연재하는 릴레이 칼럼이다.

나이트템포는 ‘시티팝’이라 불리는 1980년대 일본 쇼, 가요, 디스코를 재구축해 ‘퓨처펑크’라는 장르를 탄생시키며 주목받았다. 일본 가수 ‘타케우치 마리야’의 ‘플라스틱 러브’를 리에디트한 버전은 유튜브에서 7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도 다양한 페스티벌과 ‘뮤지’ 앨범에 리믹스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현재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타니무라 유미의 BELIEVE IN 앨범(왼쪽)과 Not For Sale 싱글. /사진=소니 뮤직, GREAT TRACKS Order Made Viny 홈페이지
그는 이번 칼럼에서 일본 싱어송 라이터 타니무라 유미의 앨범을 소개했다. DJ 나이트템포는 “타니무라 유미의 Not For Sale이 지금 유행하는 시티팝의 사운드와 유사하지만 당시에는 장르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BELIEVE IN 앨범에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는데 Not For Sale만은 타니무라 유미가 가사와 곡을 다뤘다. 묘사가 매우 섬세하다고 느껴질 만큼 예쁜 가사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DJ 나이트템포가 소개하는 ‘내가 원하는 레코드’ 내용은 GREAT TRACKS Order Made Viny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