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의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은 정보보안 및 물리적 보안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50개 기업에 대해 총 사업비의 50%, 최대 4000만원 이내 지원하며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에 지원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보안 솔루션 기술을 가진 보안전문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작년에는 부산지역 6개 향토기업이 중기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기술유출방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업에 운용중이다.
작년에 중기부 지원을 받아 기술유출방지시스템을 구축한 A사의 관계자는 “그간 문서유출 우려 등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중기부의 예산지원으로 보안시스템이 구비된 후 우리 회사의 기술보호 수준이 타 기업에 비해 크게 향상 되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김문환 부산중기청장은 “중기부의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각고의 노력으로 쌓아온 핵심기술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빗장을 튼실하게 쌓아주는 게 목적인만큼 부산 소재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기술보호울타리의 ‘사전예방-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4월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