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사진=장수영 뉴스1 기자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1913만명이 공적마스크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16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총 4847만개의 마스크가 약국 등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됐다"며 "마스크 5부제 시행전 지난 2일부터 일주일간 공급한 33341만개보다 1506만개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의료기관에는 총 654만 5000개가 공급됐다. 이는 마스크5부제 시행 이전보다 228만개 증가한 수치다.


이날 공적판매처에 공급된 마스크는 총 830만4000개로 대구·경북에 79만개 약국에 568만개, 농협하나로마트에 19만개, 우체국에 14만개, 의료기관에 151만개 씩이다.

이 식약처장은 "일주일간 공적마스크를 구매한 사람은 약 1913만명"이라며 "국내 마스크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 공급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