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슈에게 도박 자금을 빌려준 채권자가 슈가 소유한 경기도 화성시의 다세대 주택에 가압류를 걸면서 세입자들은 신용 불량자가 될 위기에 몰렸다.
세입자 김씨는 "계약 당시에만 해도 슈 씨 같은 경우에는 TV에 나오기도 했었고 융자 금액도 적어서 충분히 이런 문제가 없을 거로 생각했다. 9200만 원을 은행에서 대출받아 전세보증금으로 1억 1500만원을 슈에게 전달했다"며 "하지만 집주인 슈가 1억여 원의 전세보증금을 줄 수 없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다음달 전세 계약이 끝나면 내일 당장 신용불량자 상태가 된다. 1억 가까이 되는 돈을 솔직히 제가 어떻게 한 달 만에 마련하겠느냐"고 토로했다. 그는 또 "저희는 월급쟁이니까 한 달에 많이 받아야 300만 원 벌어서 (대출 이자와 원금으로) 150만 원씩 한 달에 내고 있는데…그 돈을 해결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사채라도 써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슈 측은 "가압류 취소 소송에서 이기면 세입자를 구해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하겠다"며 "열심히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마카오 등지에서 총 7억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2월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슈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내렸다. 당시 슈는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이 끔찍했다. 처벌을 통해 늪에서 벗어났고, 잊지 않고 잘 살겠다"라고 반성의 뜻을 전했다. 또 지난 2017년 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재의 한 카지노에서 박 씨에게 4억원 가량 빌린 사실도 드러났다. 하지만 박씨는 슈가 빌린 돈을 갚지 않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김씨는 "다음달 전세 계약이 끝나면 내일 당장 신용불량자 상태가 된다. 1억 가까이 되는 돈을 솔직히 제가 어떻게 한 달 만에 마련하겠느냐"고 토로했다. 그는 또 "저희는 월급쟁이니까 한 달에 많이 받아야 300만 원 벌어서 (대출 이자와 원금으로) 150만 원씩 한 달에 내고 있는데…그 돈을 해결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사채라도 써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슈 측은 "가압류 취소 소송에서 이기면 세입자를 구해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하겠다"며 "열심히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마카오 등지에서 총 7억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2월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슈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내렸다. 당시 슈는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이 끔찍했다. 처벌을 통해 늪에서 벗어났고, 잊지 않고 잘 살겠다"라고 반성의 뜻을 전했다. 또 지난 2017년 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재의 한 카지노에서 박 씨에게 4억원 가량 빌린 사실도 드러났다. 하지만 박씨는 슈가 빌린 돈을 갚지 않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