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언급됐다. /사진=로이터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언급됐다.
NHK는 20일 전문가회의가 지난 19일 밤 8번째 회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일본 내에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급증해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일본 전문가회의는 아베 신조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대책을 조언하고 있다.


전문가회의는 감염 확산을 보이는 지역은 독자적인 경보, 외출 자제 기간을 충분히 판별해 도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홋카이도에 대해서는 독자적인 긴급사태선언으로 일정한 효과가 있었지만 걱정할만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전국적인 대규모 이벤트로 인해 집단 감염이나 각 지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9일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668명이고, 사망자는 40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