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뮨메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뮨메드가 개발 중인 염증성 바이러스질환 치료제 'HzVSFv13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이 총 6건 승인된 것.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충남대병원은 이뮨메드가 개발하는 'HzVSFv13주'의 개인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2건을 승인받았다.
이로써 HzVSFv13주는 서울대병원 2건, 영남대병원 2건, 충남대병원 2건씩 총 6건의 코로나19 치료목적 임상시험이 승인됐다.
이뮨메드는 2000년 설립돼 진단키트 및 백신, 바이러스 억제물질(VSF)에 대한 개발·제조,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한다. 개발 중인 'HzVSFv13주'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유도되는 생체 내 항바이러스와 항염증 물질이다.
회사는 2018년부터 서울대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남성 자원자 56명을 대상으로 hzVSFv13주를 정맥투여 후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을 평가하는 임상 1상을 진행했다. 올 4월에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hzVSFv13주의 안전성,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 2상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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