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밸런스./사진=네오펙트
네오펙트는 하지 재활 훈련기기인 ‘스마트밸런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이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밸런스는 네오펙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지 재활 라인 제품으로 이달 정식 출시 예정이다. 앉기, 걷기 등 균형 감각을 훈련하기 위한 16가지 재활 게임을 제공하며 근골격계, 신경계 손상 환자 및 균형능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 클리닉 및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이동이 제한적인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편리하게 홈재활도 가능한 제품이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이번 FDA 등록을 통해 제품 신뢰도와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스마트 밸런스를 활용한 홈재활을 통해 환자들의 데이터가 확보되면 추후 네오펙트의 원격 재활 시스템에도 연동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