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이 다국적제약회사 얀센에 기술수출한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기술료 3500만달러(약 432억원)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기술료는 레이저티닙의 병용요법 개발 진행에 따른 첫번째 단계별 성공보수로 유한양행 지난해 매출액 1조4803의 2.9%에 해당된다.

레이저티닙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 또는 EGFR T790M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치료 목적으로 개발 중인 표적 치료제다.


유한양행은 2018년 11월 얀센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5000만달러(약 550억원)를 취득했다. 유한양행은 개발, 상업화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최대 12억500만달러까지 보장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