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 비수기 속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며 지난 1분기 분양 실적이 전무한 광주는 다음달 3700여가구가 공급되며 지각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2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분기 지방광역시에서는 아파트 4만1805가구(임대,오피스텔 제외)중 조합원 물량으을 제외한 3만774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지난 1분기 신규 문양이 전무했던 광주는 다음달 3715가구가 공급되며 ▲대구(1만3132가구) ▲부산(8004가구)에 이어 많은 물량이다.
광주 주요 물량으로는 포스코건설이 북구 문흥동 876-6 일대에서 ‘더샵 광주포레스트’에서 전용면적 84~131㎡ 907가구를, 고려개발이 동구 소태동 459-1 일대에서 ‘e편한세상 무등산(가칭)’ 286가구 중 전용면적 84~113㎡ 104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기존 아파트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춤한 모습이지만 분양시장은 여전히 청약자가 몰리며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분양시장이 좋다는 것은 1~3년 이후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